2008년 09월 06일
sig3

# by | 2008/09/06 16:44 | 트랙백 | 덧글(0)
# by | 2006/12/28 04:35 | 개발자의꿈 | 트랙백 | 덧글(0)
새로운 지식은 발명의 과정과 비슷하다.
새로운 발명품은 '+' 와 '-'의 자세를 가지고 기존의 아이디어를 더하고 빼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데,
우리가 새로운 지식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와 비슷하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새로운 생각이 "뿅!"하고 한쪽머리를 때린다고(Whacking) 생각하겠지만,
이러한 생각이 나타나는 과정 이전에는 기존 지식을 분류하여 재정립하는 과정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작곡가가 누구나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음악을 작곡하기 이전에, 그 영감을 불러 일으키기위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과정이 필요하듯이 말이다.
여기서 주목해야하는 점은 0에서 3을 만들어 내는것이 아니라, 1과 2을 알고 있기에 1+2의 결과인
3이 이해가 간다는 점이다. 즉, 도통 모르고서는 창의력이고 뭐고 간에 새로운 생각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다는 것이다. 자동차에 바퀴를 달아야 할지, 체인을 달아야할지 창의적인 해결책이
필요한데, 자동차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에게서 나온 생각들이 과연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
물론 걔중에는 정말 생각치도 못했던 아이디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런 아이디어 역시
자동차를 자신이 아는 어떤 사물로 사상한 후, 덧셈과 뺄셈의 발명원칙에 따라 만들어낸
아이디어임이 분명하다. 또한 그 수많은 아이디어에서 쓸모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내는데 드는
비용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다.
정리하자면 창의적인 해결책의 출발점은 양질의 지식섭취이다.
탄탄한 기반구조에서 튼튼한 고층건물이 세워지는건 당연한 이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의 변두리내에서 창의적인 생각을 해낼려고 급급한 나머지 그 변두리를
늘릴생각들을 안하는것 같다. 땅을 늘려야 그 땅을 써먹을 방법이 더 많아진다는것.
명심하도록 하자.
# by | 2006/12/23 18:11 | 개발자의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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